대출 이자 계산기
원리금균등·원금균등·만기일시 비교. 원금·금리·기간만 넣으면 세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가 한 표에 나옵니다.
대출 조건 입력
입력한 금액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. 주소창에도 금액이 남지 않습니다.
원리금균등 상환액
- 대출 원금
- 100,000,000원
- 적용 금리 연
- 6%
- 대출 기간
- 120개월
- 총이자
- +33,224,596원
- 총 상환액
- 133,224,596원
만기일시를 고르면 원금균등보다 29,749,993원 더 냅니다.
산식: 원리금균등 P×i(1+i)ⁿ/((1+i)ⁿ−1) · i = 연금리 ÷ 12
상환 방식 3가지 비교
같은 원금·금리·기간에서 방식만 바꿨을 때의 차이입니다.
| 방식 | 첫 달 상환액 | 마지막 달 상환액 | 총이자 | 총 상환액 |
|---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1,110,205원 | 1,110,201원 | 33,224,596원 | 133,224,596원 |
| 원금균등총이자 최저 | 1,333,333원 | 837,540원 | 30,250,007원 | 130,250,007원 |
| 만기일시 | 500,000원 | 100,500,000원 | 60,000,000원 | 160,000,000원 |
매달 30일로 균등하게 나눈 계산입니다. 실제 은행은 그 달의 실제 일수로 이자를 계산하므로 회차별로 몇백 원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거치기간(원금 없이 이자만 내는 기간)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 거치기간이 있으면 그 기간만큼 이자가 더 붙습니다.
중도상환수수료·인지세·근저당 설정비 같은 부대비용은 빠져 있습니다.
원금균등이 총이자가 가장 적지만 초반 부담이 가장 큽니다.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이라 계획을 세우기 쉽고,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.
마지막 회차는 원 단위 단수를 정리해 잔액이 정확히 0이 되도록 조정했습니다.
대출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대출 이자는 남아 있는 원금에 월 이율을 곱해 구합니다. 월 이율은 연 금리를 12로 나눈 값입니다. 원금을 어떤 속도로 갚느냐에 따라 남는 원금이 달라지고, 그래서 같은 금리·같은 기간이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크게 벌어집니다. 상환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.
i = 연 금리 ÷ 12
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= 원금 × i(1+i)ⁿ ÷ ((1+i)ⁿ − 1)
원금균등 월 상환액 = (원금 ÷ n) + (잔액 × i)
만기일시 월 상환액 = 원금 × i (만기에 원금 전액)
예시 — 1억원을 연 6.0%로 120개월(10년) 빌린다고 해보겠습니다. 월 이율은 0.06 ÷ 12 = 0.005입니다. 원리금균등은 매달 1,110,205원씩 똑같이 갚고 총이자는 33,224,596원입니다. 원금균등은 첫 달 1,333,333원으로 시작해 마지막 달 837,540원까지 매달 줄어들고, 총이자는 30,250,007원으로 가장 적습니다.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 500,000원만 내다가 마지막에 100,500,000원을 갚으며, 총이자가 60,000,000원으로 가장 많습니다. 같은 조건에서 방식만 바꿔도 이자 차이가 29,749,993원입니다.
주의 — 이 계산기는 한 달을 30일로 균등하게 보는 방식이라, 그 달의 실제 일수로 일할 계산하는 은행 청구액과 회차마다 몇백 원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총이자는 스케줄에 찍힌 이자를 모두 더한 값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‘월 상환액 × 개월 수 − 원금’과도 수백 원 어긋날 수 있습니다. 어느 쪽도 틀린 값이 아니라 반올림 지점의 차이입니다.
내 상황에는 어떤 상환 방식이 맞나요?
판단 기준은 총이자와 매달 감당할 수 있는 금액 두 가지입니다. 총이자는 언제나 원금균등 < 원리금균등 < 만기일시 순서이고, 초반 부담은 정확히 그 반대 순서입니다. 이자를 아끼려면 초반에 더 내야 한다는 것이 이 셋의 본질입니다.
- 원리금균등 — 매달 나가는 금액이 끝까지 같습니다. 월급처럼 고정 수입으로 갚는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·신용대출이 이 방식이며, 가계부를 짜기 가장 쉽습니다.
- 원금균등 — 총이자가 가장 적지만 첫 달 부담이 가장 큽니다. 초반 현금 여유가 있고 대출을 오래 끌 생각이 없다면 유리합니다.
- 만기일시 — 매달 이자만 내므로 월 부담이 가장 가볍지만 총이자는 최대입니다. 전세자금대출처럼 만기에 보증금이 돌아오는 등 목돈 회수 시점이 분명할 때 씁니다.
- 기간 — 기간을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. 월 상환액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기간을 가장 짧게 잡는 것이 이자를 아끼는 원칙입니다.
이 계산기에는 거치기간(원금 없이 이자만 내는 기간)이 없습니다. 거치기간을 두면 그 기간 동안 원금이 줄지 않아 이자가 그만큼 더 붙습니다. 중도상환수수료·인지세·근저당 설정비 같은 부대비용도 빠져 있으므로, 실제로 나가는 총액은 여기서 나온 총 상환액보다 큽니다. 금리 자체는 법정 요율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넣는 값이며, 연 20%를 넘는 입력은 이자제한법 최고이자율을 오입력 방어선으로 삼아 20%로 조정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?
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. 원금을 처음부터 꾸준히 줄여 나가므로 이자가 붙는 잔액이 빨리 작아지기 때문입니다. 1억원을 연 6%로 10년 빌리는 경우 원금균등의 총이자는 약 30,250,007원으로, 원리금균등의 33,224,596원보다 적습니다. 대신 첫 달 상환액이 1,333,333원으로 원리금균등의 1,110,205원보다 커서 초반 부담이 큽니다.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야 생활 계획을 세우기 쉽다면 원리금균등, 초반 부담을 감당할 수 있고 이자를 아끼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맞습니다.
Q. 만기일시상환은 왜 총이자가 훨씬 많은가요?
만기까지 원금을 한 푼도 갚지 않기 때문입니다. 이자는 '남아 있는 원금'에 붙는데, 만기일시는 대출 기간 내내 원금이 처음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매달 같은 이자가 계속 붙습니다. 위 예시에서 만기일시의 총이자는 60,000,000원으로 원금균등의 약 2배입니다. 대신 매달 나가는 돈은 이자 500,000원뿐이라 부담이 가장 가볍고, 마지막 회차에 원금까지 100,500,000원을 한 번에 갚습니다. 만기에 목돈이 들어올 계획이 분명할 때 쓰는 방식입니다.
Q. 계산기 월 상환액과 은행 안내 금액이 몇백 원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?
이자를 계산하는 날짜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 이 계산기는 한 달을 30일로 균등하게 보고 연 금리를 12로 나눈 월 이율을 씁니다. 반면 실제 은행은 그 달의 실제 일수(28~31일)로 일할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 회차마다 몇백 원씩 차이가 납니다. 또 이 계산기는 마지막 회차에서 원 단위 단수를 정리해 잔액을 정확히 0으로 맞추는데, 은행마다 단수 처리 규칙이 조금씩 다릅니다. 총이자 규모와 방식 간 비교에는 영향이 없지만, 실제 청구서 금액은 은행 안내를 따르셔야 합니다.
Q. 중도에 갚으면 이자를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?
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으므로, 원금을 미리 줄이면 그 뒤로 붙을 이자가 통째로 사라집니다. 위 상환 스케줄 표에서 앞으로 남은 회차의 '이자' 열을 더한 값이 아끼게 될 이자의 최대치입니다. 다만 대출을 만기 전에 갚으면 은행이 중도상환수수료를 물릴 수 있고, 이 계산기는 그 수수료를 반영하지 않습니다. 실제 이득은 아낀 이자에서 수수료를 뺀 금액이므로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함께 따져 보세요.
이 계산기는 참고용입니다. 실제 상환액·이자는 금융회사의 이자 계산 방식(일할 계산), 거치기간, 중도상환수수료, 금리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. 대출 실행 전에는 반드시 금융회사의 상환 스케줄 안내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