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부 수수료 계산기
카드 할부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얼마나 붙는지 회차별로 전개해 보여드립니다. 잔액 기준 원금균등 방식으로 총 수수료·총 결제액·월 납부액을 계산하고, 무이자 할부와의 차액도 함께 비교합니다.
할부 조건 입력
시장 범위 연 5.5%~19.9% · 기본값 15.0%는 예시값입니다(2026-07-26 기준)
입력한 금액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. 개발자 도구 네트워크 탭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할부 수수료
월할 기준 · 카드사는 일할- 할부 원금
- 1,200,000원
- 총 수수료 연 15.0%
- 97,500원
- 총 결제액
- 1,297,500원
- 1회차 납부액
- 115,000원
같은 금액을 무이자 12개월로 하면 총 결제액이 1,200,000원 — 지금 조건보다 97,500원 적습니다. 무이자 행사 카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.
수수료율을 1%p 낮춰 연 14.0%로 받으면 6,500원을 아낍니다.
큰 금액을 오래 나눠 낼 계획이라면 대출 이자 계산기로 신용대출 조건과도 비교해 보세요.
할부 수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?
매달 남은 할부잔액에 월 수수료율을 곱해 붙습니다. 원금은 개월수로 나눠 똑같이 갚아나가고, 잔액이 줄어드는 만큼 수수료도 매달 줄어듭니다. 그래서 첫 회차가 가장 비싸고 마지막 회차가 가장 쌉니다. 대출로 치면 원금균등 상환과 같은 구조입니다.
월 할부원금 = 할부원금 ÷ 개월수 n
k회차 수수료 = 할부잔액 × (연 수수료율 ÷ 12)
총 수수료 = 할부원금 × (연 수수료율 ÷ 12) × (n + 1) ÷ 2
예시 — 120만원을 12개월·연 15%로 할부하면 월 할부원금은 10만원이고, 월 수수료율은 15% ÷ 12 = 1.25%입니다. 1회차 수수료는 잔액 120만원 × 1.25% = 15,000원, 마지막 12회차는 잔액 10만원 × 1.25% = 1,250원입니다. 전부 더하면 총 수수료 97,500원, 총 결제액 1,297,500원입니다. 폐형식으로 확인하면 120만원 × 1.25% × (12 + 1) ÷ 2 = 97,500원으로 같습니다. 60만원을 3개월·연 10%로 하면 총 수수료는 10,000원(총 610,000원)에 그칩니다.
주의 — 개월수를 늘리면 월 부담은 줄지만 총 수수료는 늘어납니다. 총 수수료가 (n + 1) ÷ 2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. 또 요율은 카드사·개월수·신용도에 따라 갈립니다. 300만원을 12개월·연 19.9%(시장 상단)로 하면 총 수수료가 323,375원까지 올라갑니다. 반대로 요율을 1%p만 낮춰도 120만원 12개월 기준 6,500원을 아낍니다. 무이자 행사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절약입니다.
왜 카드사 청구액과 몇 천 원 차이가 나나요?
카드사는 월할이 아니라 일할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. 카드사의 실제 산식은 “할부잔액 × 연 요율 × 이용일수 ÷ 365”입니다. 여기서 이용일수는 카드 매입일과 결제일 사이의 실제 날짜 수라, 결제일이 며칠이냐·언제 긁었느냐에 따라 회차마다 달라집니다.
- 이 계산기의 선택 — 이용일수는 결제 시점에 사용자가 알 수 없는 값입니다. 그래서 월할(연 요율 ÷ 12)을 기본으로 쓰고,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밝힙니다. 임의의 가정으로 일할을 흉내 내면 오히려 더 부정확해집니다.
- 차이의 크기 — 보통 총액 기준 수천 원 수준입니다. 첫 회차의 이용일수가 30일과 크게 다르면 그만큼 벌어집니다.
- 기본 요율 15.0%는 예시값입니다(2026-07-26 기준). 실제 요율은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이나 카드사 앱에서 확인해 직접 넣으세요. 시장 범위는 연 5.5%~19.9%입니다.
회차별 수수료는 원 단위로 반올림해 표시하므로, 표의 각 줄을 더한 값이 합계와 몇 원 어긋날 수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합계를 반올림 전 정확값 기준으로 계산하고, 차이가 생기면 표 아래에 그 사실을 적어 둡니다. 숫자를 맞춰 보이려고 어느 한 회차를 몰래 깎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카드 할부 수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?
남은 할부잔액에 월 수수료율(연 수수료율 ÷ 12)을 곱해 회차마다 붙습니다. 원금은 개월수로 나눠 매달 같은 금액을 갚고, 잔액이 줄어드는 만큼 수수료도 매달 줄어듭니다. 예를 들어 120만원을 12개월·연 15%로 할부하면 1회차 수수료는 120만원 × 1.25% = 15,000원이지만 마지막 12회차는 잔액 10만원에 대한 1,250원뿐입니다. 전체를 합치면 총 수수료 97,500원, 총 결제액 1,297,500원이 됩니다. 총 수수료는 '원금 × (연이율 ÷ 12) × (개월수 + 1) ÷ 2'로 한 번에 구할 수도 있습니다.
Q. 12개월 할부하면 이자가 얼마나 붙나요?
원금과 요율에 비례합니다. 연 15%라면 12개월 할부의 총 수수료는 원금의 약 8.1%입니다 — 120만원이면 97,500원입니다. 요율이 시장 상단인 연 19.9%이고 원금이 300만원이면 총 수수료가 323,375원까지 올라가 총 결제액이 3,323,375원이 됩니다. 개월수를 늘리면 월 부담은 줄지만 총 수수료는 늘어난다는 점(총 수수료가 개월수에 거의 비례)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.
Q. 무이자 할부는 정말 공짜인가요?
소비자가 내는 수수료는 0원이 맞습니다. 무이자 할부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카드사와 가맹점(또는 제조사·유통사)이 나눠 부담하는 구조라서, 그 비용이 상품 가격이나 다른 혜택 축소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 또 무이자 행사 결제 건은 카드 실적 산정에서 빠지거나 포인트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래도 같은 물건을 같은 값에 산다면 무이자가 유리합니다 — 위 계산기의 무이자 비교 줄이 그 차액을 보여줍니다.
Q. 할부 수수료율은 어떻게 확인하나요?
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의 상품공시실, 또는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서 카드별·개월수별 할부수수료율 구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시장 범위는 대체로 연 5.5%~19.9%이고, 같은 카드라도 개월수와 개인 신용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. 결제 전 승인 화면이나 결제 직후 문자·앱 알림에 적용 요율이 표시되는 경우도 많으니 실제 숫자를 확인하고 이 계산기에 넣으세요.
Q. 할부 개월수를 늘리면 손해인가요?
총액만 보면 그렇습니다. 총 수수료는 개월수가 늘수록 거의 비례해 커집니다. 다만 매달 나가는 돈은 줄어들어 현금 흐름에는 도움이 됩니다.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— 늘어나는 총 수수료가 그 기간에 현금을 손에 쥐고 있는 값어치보다 크면 짧게, 작으면 길게 가면 됩니다. 요율을 1%p만 낮춰도 차이가 납니다. 120만원 12개월 기준으로 연 15%에서 14%로 낮추면 6,500원을 아낍니다.
Q. 카드사가 청구한 금액과 이 계산 결과가 다릅니다.
카드사는 이용일수 기준(일할)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. 실제 산식은 '할부잔액 × 연 요율 × 이용일수 ÷ 365'인데, 이용일수는 카드 매입일과 결제일 사이 간격에 따라 회차마다 달라집니다. 사용자가 미리 알 수 없는 값이라 이 계산기는 월할(연 요율 ÷ 12)을 기본으로 씁니다. 그래서 실제 청구액과 수천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카드사 앱의 할부 내역에서 확인하세요.
기본 수수료율 15.0%는 예시값입니다. 실제 할부수수료율은 카드사·할부 개월수·개인 신용도에 따라 연 5.5%~19.9% 범위에서 다르게 적용되므로, 내 카드의 실제 요율을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이나 카드사 앱에서 확인해 직접 입력하세요. 카드사는 실제 이용일수 기준(일할)으로 계산하므로 이 결과와 수천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적용한 기본값과 출처는 요율 근거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